국적기로 해외 명품 등을 밀수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어머니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의 1심 선고가 오늘 내려집니다.
모녀가 법원에 출석했습니다.
앞서서 조현아 전 부사장은 이미 법원으로 들어갔고요.
그리고 조금 전에 어머니 일우재단 이사장이 지금 법원에 출석하는 모습, 저희가 보여드렸습니다.
기자들이 질문을 했습니다마는 별다른 대답 없이 바로 법원 안으로 들어갔는데요.
잠시 뒤 10시부터 법원의 판단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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